늦게나마 그동안 나름대로 (사)아시아태평양환경NGO한국본부에서 해왔던 기록부분과 앞으로 해야 될 중요한 환경적 이슈를 제시해야 됨을 희망이면서도 어깨가 무거움을 우리임원과 회원들 그리고 봉사단원들은 참으로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이 어깨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군가가 해야 될 일을 우리 (사)아시아태평양환경NGO한국본부에서 하게 됨을 한 없이 기쁘게 생각하며 영광스럽기도 합니다.
최선을 다 할 것을 명세해 봅니다.
앞으로 뜻을 합께할 여러분이 계신다면 문호를 개방해서 동반자 정신으로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환경인 여러분,
특히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아름다운 금수강산입니다.
왜냐하면 가까이 일본, 중국, 필리핀만하더라도 강한 지진으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수많은 생명을 재앙으로 앗아가는 뻬 아푼 현실을 볼 때 우리의 한반도
대한민국은 그래서 큰 아품 없이 지낼 수 있은 금수강산과 재앙이 없기때문 임니다.
특히 이번 2016년 여름은 110년 만에 찾아오는 폭염과 더위는 상상 할 수 없는 아픔입니다.
이런 날이 계속된다면 우리인간의 삶이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겠습니까.
존경하고 사랑하는 환경인 여러분
보이지 않는 손길 속에서 대한민국환경의 파수꾼으로서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환경인 여러분들의 땀방울이 있기에 아시아권은 그만두고라도 대한민국의 환경발전의 밑거름은 반드시여러분의 불타는 열정과 도전 사랑정신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이에 (사)아시아태평양환경NGO한국본부에서는 양지를 걸으면서 일하는 환경운동이 아니고 누군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환경의 손길이 있습니다.
음지에서 묵묵히 일하는 소처럼 일하는 좋은 봉사자로서 큰 일꾼이 되는데 앞장서는 단체가 될수 있도록 여러분의 지혜가 필요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이제 이 지구는 환경적인 큰재앙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환경인만이 환경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국민 모두가 환경운동가가 되어 허공에 메아리치는 구호성 환경운동보다는 실천하고 책임지는 마음으로 더 나아가서는
우리 후손들이 자자손손 물려받을 아름다운 조국 살기좋고 쾌적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야만 되겠습니다.
여기에 중심은 부족하지만 (사)아시아태평양환경NGO한국본부가 중심이 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감히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여 부족한 점이 있다면 채찍보다는 사랑의 손길로 격려로써 이끌어 주실것을 부탁드리며 인사말을 마칩니다.
감사 합니다
2016 년 원단
(사)아시아태평양환경 NGO한국본부
신 용현본부장
안녕하십니까?
새롭게 단장하여
홈페이지를 개설
하였습니다.
그동안 www.권승열.kr
홈페이지를 이용하셨던
회원님들 홈페이 주소를
www.gmeco.org 바꾸고
좀더 심도 있고 보기 좋고 다양하게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글자 그대로 산자수려한
삼천리금수강산입니다.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과
사계절이 뚜렷한 복 받은 나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경제개발을 위한 산업화의 과정에서 많은 환경공해가 발생하게 되었고, 또한 최근에는 물질만능주의의 문명의 이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에너지 소비 등으로 환경공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린에코운동본부에서는 이와 같은 환경오염에 적절하게 대응하기위하여 환경개선의 질 향상과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 인간과 환경이 조화롭게 살아나가는 나라와 도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범국민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희 단체는 2004년에 발족을하여 끊임없이 광명시의 젖줄인 목감천의
오염과 쓰레기를 정화하며 온갖 굿은 일을 마다하며 활동을 한 결과 오염과
쓰레기가 많이 줄어들었다고 자부합니다.
끝으로 수도권의 대기를 맑게 하고 악취를 줄이는 것은 그린에코운동본부의 노력만으로는 불가능하며 광명시 공직자와 시민, 그리고 오염배출기업인의 적극적 참여만이 쾌적한 광명시민의 선진복지환경을 성취 될 수 있음을 확신합니다.